안녕하세요. 해아림한의원
[노원점] 대표원장
임규진입니다.
환자 한 분을 '질환'이나 '진단명'이 아닌
깨진 균형을 되찾아야 할
온전한 사람으로 바라봅니다.
몸과 마음의 조화를 되찾아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것이
저의 소명입니다.
단순히 증상을 억누르는 처방이 아니라,
근원적이고 통합적인 회복을 궁극의 목표로 삼습니다.
제 삶에 많은 이들이 손을 잡아주고 희망이 되어 주었듯,
저 또한 신경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원장 임규진 드림
한의사가 된 이유
의문과 깨달음
고교시절, 공부라는 것을 해야만 한다고 강요받고 철이 들 무렵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공부를 왜 해야 하지?"
단순히 성공이나 편안한 삶을 위한 목적이 아닌,
내가 평생을 바칠 수 있는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를 찾고 싶었습니다.
한의학과의 만남
그 해답을 찾을 무렵, 한의학의 경이로운 힘을 목격했습니다.
여러 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웠던 어머니의 손목 통증을 침과 약침으로 치료하는 모습을 직접 보았습니다.
작은 도구로 인체의 근원적인 회복을 이끌어내는 한의학의 위대함에 감명을 받았고
이 길을 걸어야겠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신경정신질환 분야로의 소명
진정한 소명은 임상실 너머,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공중보건의 시절, 뇌경색으로 힘들어하시던 작은어머니의 회복 과정을 함께했고,
늘 밝고 행복해 보였던 동생이 겪은 공황 증상의 깊은 그림자를 곁에서 보살폈습니다.
가장 가까운 이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신경정신질환은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을 짓누르는 무게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게 가족의 건강을 돌보는 마음으로 신경정신질환을 특화하여 연구하고 분석하는 소명을 다하기 위해,
해아림한의원이라는 울타리에서 환자분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제 삶에 많은 이들이 저의 손을 잡아주고 저에게 희망이 되어 주었듯이
저 또한 신경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이것이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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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진 원장의 이야기,편집 없이 그대로 보기 →